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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하나금융 ‘NEXT 2030 경영원칙’ 선포
하나금융 ‘NEXT 2030 경영원칙’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2일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‘넥스트(NEXT) 2030 경영원칙’을 선포했다. 그룹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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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금융] ‘하나벤처스’의 선도적 투자·지원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
지난 4월 ‘1Q 애자일 랩8기’ 출범식에 참석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(왼쪽 둘째)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. [사진 하나금융그룹]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한국 경제의 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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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대학생 홍보대사 배출,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개원… ‘행복한 금융’실천
━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SNS 활동을 통해 그룹 홍보는 물론 신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. 사진 가운데는 김정태 회장. [사진 하나금융그룹] 하나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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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하나금융 ‘융합형 데이터 전문가’ 키운다
하나금융 ‘융합형 데이터 전문가’ 키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그룹 공동의 ‘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(DxP) 과정’을 신설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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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하나금융,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협약
하나금융,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협약 하나금융그룹은 9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하나금융은 지난 1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지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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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영 34억 금융권 최고, 박진회 18억 은행장 1위
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(CEO)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.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. 1일 공시된 각사의 2018년 사업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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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, 34억원 받아···'금융권 연봉킹'
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(CEO)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.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.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1일 공시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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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하는 금융]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주력 … 202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15조원 투입
━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(뒷줄 왼쪽)은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 등과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[사진 하나금융] 하나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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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하는 금융] 그늘진 곳까지 ‘금융 포용성’ 확대 … 고객과 기업의 ‘든든한 동반자’로
━ 금융지주사 CEO들이 밝힌 올해의 경영목표 금융의 성장은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다. 지난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낸 4대 금융그룹 등 금융 분야의 성장세를 바라보는 시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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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영주 하나은행장 3연임 포기
함영주(左), 지성규(右) 함영주(63)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을 스스로 포기했다. 금융감독원의 우려 표명에 함 행장이 ‘백기’를 든 모양새다. 후임 행장에는 지성규(56)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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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영주 하나은행장 3연임 포기…후임에 지성규 부행장 추천
함영주 함영주(63)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을 스스로 포기했다. ‘관치 논란’이 일었던 금융감독원의 우려 표명에 백기를 든 모양새다. 후임 행장에는 지성규(56) 하나은행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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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헌, 함영주 3연임 제동 “법률 리스크 있다”
윤석헌. [뉴시스]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함영주 하나은행장의 연임 움직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. 하나금융그룹 측은 “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”며 예정대로 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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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헌, 함영주 하나은행장 연임 시도에 우려…하나금융 "법적 문제 없다"
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함영주 하나은행장의 연임 움직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. 하나금융그룹 측은 "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"며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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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구 “금융결제망 전면 개방, 이용료 인하”…'날개' 단 핀테크
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금융혁신을 위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. [금융위원회] 올해 은행들의 전유물인 금융결제망이 전면적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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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, KB 누르고 ‘리딩뱅크’ 탈환
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. [뉴스1] 조용병(사진)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윤종규 회장의 KB금융그룹을 누르고 금융계 순이익 1위의 ‘리딩뱅크’ 자리를 탈환했다. 신한·K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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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금융사 “디지털·해외에 길 있다”
잔치는 끝났다.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은행권이 새해에 몸을 낮추고 있다.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. 금융 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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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익성 악화’ 경고한 금융사 수장…살길은 ’디지털‘과 ’해외‘
잔치는 끝났다.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은행권이 새해에 몸을 낮추고 있다.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. 금융 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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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하나금융지주, 디지털 전환 원년 ‘비전 선포식’
하나금융지주는 30일 인천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김정태 회장 등 그룹 전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. 이날 선포식에서 하나금융은 디지털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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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이 어린이집에 꽂힌 이유는
하나금융지주가 어린이집에 꽂혔다. 하나금융은 22일 전국 22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앞서 맺은 협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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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감현장]‘하나은행 어린이집 100개 설립’…“정권 헌납” vs “사회공헌” 설전
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(왼쪽)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. [연합뉴스] KEB하나은행의 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 선정 등에 정부 입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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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10일 영장심사...채용비리 수사 계열사로 확대하나
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신한디지털캠퍼스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. [중앙포토] 신한금융지주의 현직 수장인 조용병 회장이 10일 오전 ‘운명의 날’을 맞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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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금융] 금융권 첫 통합 멤버십 서비스 등 10여 개국 36개사와 ‘GLN 컨소시엄’ 구성
━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(오른쪽 세 번째)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(오른쪽 다섯 번째),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(오른쪽 네 번째) 등이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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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ㆍ하나, 악연 털까…윤석헌·김정태 회동
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비공식 회동을 가졌다. 지난 연말부터 9개월 동안 이어져 왔던 양 기관 간 악연이 해소될 기미를 보인다는 평가다. 3일 금융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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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 짚고 이자장사, 은행원 평균 연봉 1억 초읽기
6개 주요 은행원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평균 475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 하반기에도 같은 추세라고 가정하면 올해 평균 연봉은 1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.